먼저 시공자분들, 가공하고 계신 공장을 운영하시는 분들, 저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창호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전 기본적으로 어디 샤시가 좋다라는 말은 대부분이 시공자들 또는 대리점 하는 사람들이 입으로 타는 말들이라고 봅니다. 상당부분에 있어서 그분들은
시공성 또는 가공성이 좋다> 자재성능이 좋다로 판단하고 있다고 보고 있고,
전 그게 정비례하지만은 않다고 확신합니다.
마찬가지로 소비자분들이 우리 집에 시공한 샤시가 좋다! 라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자기집에 한 창호는 하자 없는 경우에 다 좋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드릴거에요. 미흡한 부분도 분명 발생할거고, 자료조사가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도 있을수 있어요ㅜ 그 부분에 있어서 비판을 하시는 건 좋으나, 비난하지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리 선택하실 때 꿀팁 시작해볼게요.
먼저 기본적으로 22t페어유리 이상을 사용해야 됩니다.
페어유리라는 건 기본적으로 다들 알고 계실거라 봅니다. 통상적으로 5mm 짜리 유리를 2장을 겹쳐서 중간에 열전도가 덜 되도록 만든 유리입니다.
예를 들면 한겨울에 50mm의 철판 한장을 경계로, 창호 위치에 막아 놓은걸 가정했을 때, 집 안쪽에서 창에 손을 대면 엄청 차갑겠죠?? 근데 20mm짜리 유리를 10mm 간격으로 서로 맞닿지 않는 간격으로 댔을 때는 오히려 찬 기운이 덜 하게 느껴지겠죠? 직접적으로 맞닿지 않고, 한번 공기층에서 걸러지니까요. ( 확장할 때 단열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50mm 두께라도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함으로서, 단열성능을 높히는 용도입니다.
빗금/공기층
유리 단판의 기본 종류는 5mm유리만 생각하면됩니다. 요즘은 이게 다 스탠다드로 나가니까요.
예전에는 12mm유리도 꽤 많이 썼습니다. 이건 3mm유리+6mm공기층+3mm유리로 되었고, 지금은 멸종하다 시피 했습니다.
지금 페어유리 종류로는 16mm, 22mm, 24mm, 26mm, 28mm 가있는데 5mm 짜리 유리 2장, 10mm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공기층만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 24T 유리는 6mm 유리로 구성이 됐었는데, 지금은 5mm유리로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한거아님)
자 그럼 공기층이 늘어나는게 좋은거냐? 이게 중요한거겠죠.
LX하우시스 공식사이트에 보여주고 있는 자료를 참고해보시죠.
AI 활용 설정
출처 : LX하우시스 홈페이지
F-250 바 기준으로 28mm 와 26mm, 또 24mm 의 차이가 0.1정도의 차이도 안나네요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2mm 현대엘앤씨창 유리 시험성적서입니다.
5 CL(클리어의 약자, 즉 투명유리) + 12 AR (아르곤) + 5 LE (Low-E 의 약자) 기준입니다
0.763W/m2 k 입니다.
그럼 0.1 w/ ㎡ k 의 수준은 얼마정도 될까요
단창이 1.5~1.7 w/ m2 k 정도 나오니까 차이가 0.7~0.9 정도 나오겠네요.
22mm 유리와 28mm의 차이는 0.03~0.05 정도 차이를 보이는데
이 수치는 단창과 이중창의 20분의 1 정도, 엄청 미비하다는 말입니다.
그럼 수치상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아르곤 가스는 왜 잘 넣지 않냐? 결국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저게 100% 밀폐가 기술적으로 가능해지면 아르곤가스가 아니라 진공상태를 만드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럼 로이유리를 넣고 안넣고, 슈퍼로이를 넣고안넣고도 보이는데, 0.1정도 차이가 나죠?
결론은 이것도 사실 미비한 차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수치상으로는..
전 로이유리도 미비하고 보는 것 중에 하나가 로이유리 광고에는 이런 말들이 껴있잖아요?
여름에는 햇빛을 차단해줘서 온도를 유지해주고, 겨울에는 내측 온기를 빠져나가지 않게 해서 효율이 더 좋아진다.
이 말이 어불성설인게 그럼 여름에는 내부 열기를 빠져나가지 않게 하고, 겨울에는 햇빛을 받지 못해서 효율이 더 떨어지는 거 아닌가 하는거죠..
우리가 여름철에 뜨거워진 차의 온도를 낮추려 할 때 에어컨을 키는게 온도 낮추는게 빠를까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게 빠를까요? 전 창문부터 여는데.. 다들 어떠세요??
단열간봉과 TPS간봉도 마찬가지에요.. 업체들이 이제 더이상 단열에 나올게 없으니 프리미엄을 붙히기 위한 다른 하드웨어 붙히는데 과열 돼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TPS간봉이 아르곤가스 주입에는 훨씬 좋은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드는 의문입니다. 중간 공기층이 넓어져서 단열성능이 좋아지면 확장된 집과, 발코니가 있는 집은 누가 단열이 좋을까요 ?? 당연히 기업에서 얘기하는 걸로는 발코니가 있는 집이 성능이 좋아야 하잖아요?
그럼 시스템창에 들어가는 삼중유리는 왜 이중창의 효과가 나나요?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43mm 삼중페어유리 기준으로도 0.7 w/㎡k 수치가 비슷하게 납니다. 찾기 귀찮아
5mm+14mm+5mm+14mm+5mm = 43mm
이중창은 유리가 4장인데?? 그리고 창과 창사이의 간격이 3중유리보다 훨씬 넓게 잡혀있는데..
이 것에 이유는 오히려 일정 간격을 유지하는게 대류현상과 바람, 즉 공기층이 섞이는게 거의 없으니 오히려 성능이 향상된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예전 회사에서 교육받을 때 들었던 내용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들도 많이 껴있으니, 제 말에 동의하시는 분들, 동의 안하시는 분들 많이 나뉠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꽤 합리적이지 않나요?
그래서 저희 호빵은 견적 낼 때 다른 유리 두께를 할 필요가 없다는 근거 하에,
유리사양 선택을 못하게 만들어놨습니다!! ㅋㅋ바 두꼐도 마찬가지고요.바두께도 단열성능에는 의미없기에..
발코니창 중 제일 싼거 하세요.. 그게 시방서에는 맞는 얘기니, A/S관련해서 이슈가 없어야 하니까요.
시스템창 제외 이중창이라면 유리도 22T유리 그이상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조금이라도 성능 올리고 싶으면 로이유리정도.. 그정도가 맞다고 봅니다.
비교할수 있는 유일한 어플입니다 이것만큼 꿀팁이없죠?ㅋㅋ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